제 목 : 아까 우울하다던 사람이에요. 애도 공부 못하고

애도 공부 못하고

남편이랑도 말 안하고

 

탄수 끊어서

우울했지만 

 

하루종일 잘 버텼는데

 

제가 사실 

이번 연휴를 시댁에서 보내거든요.

 

저녁이 되니

시어머니께서

어린이날이라고

 

두툼한 봉투를 

아이말고

저에게!! 주었어요.ㅋㅋㅋ

 

이제

안우울하네욤 

 

안먹어도 안우울할 방법이 있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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