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공부 못하고
남편이랑도 말 안하고
탄수 끊어서
우울했지만
하루종일 잘 버텼는데
제가 사실
이번 연휴를 시댁에서 보내거든요.
저녁이 되니
시어머니께서
어린이날이라고
두툼한 봉투를
아이말고
저에게!! 주었어요.ㅋㅋㅋ
이제
안우울하네욤
안먹어도 안우울할 방법이 있었네요!! ㅋㅋㅋ
작성자: 아까
작성일: 2025. 05. 05 23:09
애도 공부 못하고
남편이랑도 말 안하고
탄수 끊어서
우울했지만
하루종일 잘 버텼는데
제가 사실
이번 연휴를 시댁에서 보내거든요.
저녁이 되니
시어머니께서
어린이날이라고
두툼한 봉투를
아이말고
저에게!! 주었어요.ㅋㅋㅋ
이제
안우울하네욤
안먹어도 안우울할 방법이 있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