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학씨최대훈 수상축하)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지금 보고 있는데

남녀 배우 다 너무 광을 내서 바세린에서 협찬한 줄 알았네요. 각자 개성에 맞는 메이크업을 해야지 무슨 공장 돌리듯 공산품 찍어내는 줄 착각할 정도네요. 대신 짧은 수상소감 하나는 속시원해요. 하나님 안 찾는 것도 신통방통하구요. ㅎㅎ 애들만 쭈루루 나온 건 방송사고 난줄 알고 조마조마했어요. 그리고 [폭삭 속았수다]의 학씨가 학씨 성의 사람인 줄 알았는데 ㅋㅋ 대사였네요!!!! 꼭 정주행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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