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직장생활하다 전업주부 된지 몇년 됐어요.
전 직장 관둔거 후회 없어요.
진짜 집안일과 취미생활 아이들 키우기에 만족해요
직장다닐때 시터이모 반나절 매일 오시고
가사도우미 주 2회 오셔도 아이도 대충. 집안도 엉망이었거든요.
돈때문에 직장 다녔죠.. 딴 이유는 없어요
돈 어느정도 모아뒀고... 현재에 너무 만족하고 지냅니다.
할일도 계속 많고 바쁘고요.
전업되고 친구도 더 사귄거 같아요.
그냥 이런 삶도 있어요.
작성자: 그냥써봐요
작성일: 2025. 05. 05 21:22
15년 직장생활하다 전업주부 된지 몇년 됐어요.
전 직장 관둔거 후회 없어요.
진짜 집안일과 취미생활 아이들 키우기에 만족해요
직장다닐때 시터이모 반나절 매일 오시고
가사도우미 주 2회 오셔도 아이도 대충. 집안도 엉망이었거든요.
돈때문에 직장 다녔죠.. 딴 이유는 없어요
돈 어느정도 모아뒀고... 현재에 너무 만족하고 지냅니다.
할일도 계속 많고 바쁘고요.
전업되고 친구도 더 사귄거 같아요.
그냥 이런 삶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