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결혼 손해라던 친구 40넘으니 후회된다고

한참 페미들 날뛸때 그런류 책 사다 나르며

권하고 읽던 애인데 남녀 얘기 나오면 늘 전투적이구요

간간히 연애도 해서 결혼 하겠구나 싶었는데

안하던 상황이 못하는 상황으로 가더니

주변에 하소연을 하도 해대서 피곤했어요

이젠 자기애도 못낳는 나이가 되고

내것이 없다고 우울증 약 까지 먹어요

지인이 이혼했다는 소문 들리면 얼마나  신나하는지

그게 보이더라구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