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입니다.
위안이 되는 것은 저 안에 바로 뜯어 먹기만 하면 되는 것들이 있다는 것. 저녁은 그렇게 대충 또 해결이 될 듯...
82님들은 저녁 뭐 드시나요?
귀차니즘에 즉석식품 먹을 꺼지만 저는 사실 진하게? 끓인 된장찌개가 땡기네요.
장본거에 애호박도 있는데 집에 사다놓은 두부도 있는데.
아 어쩔까나 조금만 더 멍 때리고 움직여 볼께요.
작성자: 만사귀찮음
작성일: 2025. 05. 05 16:07
제곧내 입니다.
위안이 되는 것은 저 안에 바로 뜯어 먹기만 하면 되는 것들이 있다는 것. 저녁은 그렇게 대충 또 해결이 될 듯...
82님들은 저녁 뭐 드시나요?
귀차니즘에 즉석식품 먹을 꺼지만 저는 사실 진하게? 끓인 된장찌개가 땡기네요.
장본거에 애호박도 있는데 집에 사다놓은 두부도 있는데.
아 어쩔까나 조금만 더 멍 때리고 움직여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