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오전 부터 모르는 휴대폰 번호로 전화오더니 문자로 협박했다 명령했다 반성했다 난리네요 .
전화번호로 된 계좌로 모르는 사람이 착오송금했다고 본인이 입금한 내역 캡쳐본 보내고 바로 입금하라고 몇시까지 안하면 신고하다고 ;;;
연락처 송금은 반환신청이 안된다나...
아 급 잘못한것도 없이 제 머리만 아프네요.
술을 먹으려면 곱게 먹지... 이 머하는 짓인지..
예전에 착오송금 건 있었는데 은행 통해서 하라고 했었는데 이 토스는 머길래 .. 제게 이런 스트레스를...
혹시 이런 상황 경험하신분 공유 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