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연휴에 남편이 집안일 자진해서 하니 좋아요

맞벌이인데 남편의 높은 업무강도 때문에 칼퇴에 널널한 제가 집안일 8하고 있어요.

남편은 평일에는 식세기에 그릇넣는 정도만 하고요.  집밥을 많이 먹고 반찬은 제가 다 만들어요.

이번 연휴에 남편이 제 식사를 잘 챙겨보겠다고 해서 그러라하고 주는대로 먹고 있는데 아주 편하네요. 설거지와 청소도 남편이 했고 저보고 TV나 보고 있으래요.

오늘 점심으로 장어 구워주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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