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식구 때 되면 가는 식당이 있어요.
인근에 3호점까지 있는데 주말에는 오픈시간 지나
도착하면 웨이팅이 1시간은 기본이에요.
저는 인근 같은 메뉴 덜 붐비는(그래도 인기있는)
식당 가자는데 남폄과 아이는 꼭 본점가야한데요. ㅠ
기다리면서 내 돈내고 정신없는 서비스 받으며 식사해야하는지..
저는 불만이 많아요.
우리집은 다수결이라 늘 따라 다니며 기다리는 쩍을 선택하는데 점점 지겨워 져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작성자: 노답
작성일: 2025. 05. 05 11:30
세식구 때 되면 가는 식당이 있어요.
인근에 3호점까지 있는데 주말에는 오픈시간 지나
도착하면 웨이팅이 1시간은 기본이에요.
저는 인근 같은 메뉴 덜 붐비는(그래도 인기있는)
식당 가자는데 남폄과 아이는 꼭 본점가야한데요. ㅠ
기다리면서 내 돈내고 정신없는 서비스 받으며 식사해야하는지..
저는 불만이 많아요.
우리집은 다수결이라 늘 따라 다니며 기다리는 쩍을 선택하는데 점점 지겨워 져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