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석호가 조희대 정치판결문 써준 것 같습니다.

김앤장 변호사, 조선일보 기자들 정동 모처에서 매일 만나 전략 짜고 있습니다. 

 

조희대 수전증걸린 것 처럼 손을 떤 게 이유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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