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변호사, 조선일보 기자들 정동 모처에서 매일 만나 전략 짜고 있습니다.
조희대 수전증걸린 것 처럼 손을 떤 게 이유가 있었군요,
작성자: 서석호
작성일: 2025. 05. 05 03:57
김앤장 변호사, 조선일보 기자들 정동 모처에서 매일 만나 전략 짜고 있습니다.
조희대 수전증걸린 것 처럼 손을 떤 게 이유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