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법판결 생중계가 신의 한수

하급심 재판도 다 읽지도 않고

희대의 "인상으로 판단한다" 개소리를 남기며

생중계로 판결문을 읽어준 덕에

시민들에 재판을 판사가 저따위로 해왔구나

정치검사에다 정치판사도 있구나 계몽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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