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경호변호사 "이재명을 지키지 못할 것 같은 민주당 신중론자들에게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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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을 지키지 못할 것 같은 민주당
"신중론자들'에게 경고한다)


1. 헌법과 법률을 어긴 자에게 신중하자는 말은9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을 비호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


2. 명백한 위헌◦위법을 보고도 탄핵을 주저한다면,
그것은 헌법 수호의 책임을 외면하는 정치적 직무유기


3. 탄핵이 신중해야 하는 건 맞지만, 헌법 파괴가 명백한
상황에서 신중이라는 말은 국민의 신뢰1에 대한 배신일 뿐


4. 헌법이 무너지는 걸 지켜보면서도 신중하자는
의원들은, 헌법 수호자로서의 자격조차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


5. 위법과 위헌이 명확한 상황에서 신중을 운운하는 것은
정의가 아니라 정치적 계산이 앞섰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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