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5. 0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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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일 지정을 변경 아니고 취소 요구
이제 공은 고등법원으로 넘어 갔습니다
어떤 선택이 나올지 결단의 순간 앞에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