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볼건 아니지만
엄마가 전치태반으로 급하게 수술하는 바람에
제가 태어난 시간을 몰라요
눈떠보니 아침이었다고 ㅠ
그당시 (72년생) 수술이 흔치않은 세대라...
이제와 어쩔수 없죠?
아빠도 출장중이라 엄마혼자 응급수술로 낳으셨다네요 ㅠ
작성자: 아
작성일: 2025. 05. 04 17:35
사주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볼건 아니지만
엄마가 전치태반으로 급하게 수술하는 바람에
제가 태어난 시간을 몰라요
눈떠보니 아침이었다고 ㅠ
그당시 (72년생) 수술이 흔치않은 세대라...
이제와 어쩔수 없죠?
아빠도 출장중이라 엄마혼자 응급수술로 낳으셨다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