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트 오픈런.
줄서서 입장하는데 두명의 할머니들이 새치기.
직원이 말려도 못 들은척 카트기 들이밀며 새치기.
셀프 계산대 할머니 한분 내 바로 앞에서 새치기.
줄서시라고 말하니 얼마없다고 ...
난 달랑 한개들고 있는데.
줄서시라고 끝까지 양보 안했어요.
아마 내 뒷사람들 짜증났을거에요.
우연인지 몰라도 왜 왜 할머니들이 이리 추한가요.
진짜 휴일날 얼굴붉히게 만들고.
작성자: ..
작성일: 2025. 05. 04 11:03
오늘 마트 오픈런.
줄서서 입장하는데 두명의 할머니들이 새치기.
직원이 말려도 못 들은척 카트기 들이밀며 새치기.
셀프 계산대 할머니 한분 내 바로 앞에서 새치기.
줄서시라고 말하니 얼마없다고 ...
난 달랑 한개들고 있는데.
줄서시라고 끝까지 양보 안했어요.
아마 내 뒷사람들 짜증났을거에요.
우연인지 몰라도 왜 왜 할머니들이 이리 추한가요.
진짜 휴일날 얼굴붉히게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