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비싼 게 좋은 걸 누가 모르나요?

값비싼 게 품질도 좋고 예쁘다는 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내 수중에 얼마가 있고 얼마정도 쓸 수 있겠단 범위 내에서 소비하는 게 현명한 거 아니에요? 시모는 정말 이걸 모르는건지 맨날 좋은 거 안 사고 싼 것만 찾는다고 뭐라하는데 정말 이해 안 돼요. 돈 벌어본적이 없어 그런지 돈 소중한 줄 모르고 그냥 제가 싫으니까 아무거나 다 갖다붙여서 욕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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