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승전 김앤장

 

국정원부터 국무회의, 대법원, 대선후보까지

이들의 입김이 안 미친 곳이 없군요

 

일제강점기부터 이어져온 진정한 기득권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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