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가가 왠지 여유롭다 했는데..불안해 죽겠어요

관저 나올때 이기고 돌아왔다는둥 쌉소리하고

한가롭게 보리밥 처먹고 다닐때

눈치 챘어야 하는데..

 

넘 불안해 죽겠어요

매일밤 나라 위해 기도라도 해야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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