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는거 맬 그거 그거고 질리고 내 입엔 맛도 별루고.
볶음밥 라면 찌개 하나 끓여 대충 먹다가 배달도 시키고 외식도 하려고 갈 곳 뽑아? 놨네요.
배달 외식 만족스럽든 그렇지 못하든 내가 안 만들고 안 치운다는데 의미를 두려구요. 연휴도 길고 해서...
작성자: 그냥사먹자
작성일: 2025. 05. 03 19:00
집에서 하는거 맬 그거 그거고 질리고 내 입엔 맛도 별루고.
볶음밥 라면 찌개 하나 끓여 대충 먹다가 배달도 시키고 외식도 하려고 갈 곳 뽑아? 놨네요.
배달 외식 만족스럽든 그렇지 못하든 내가 안 만들고 안 치운다는데 의미를 두려구요. 연휴도 길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