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있어
사무실에서 동료가 정말 하는 소리에요
듣는 상대방에게 직접 하기도 하고요
가끔은 거래처 이야기를 누가 전해줬을 때, 거래처 사람에 대해 하는 말이기도 하고요
근데 저렇게 단정적으로 남을 비난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자존감을 가지면 가능한건지 궁금하기도 해요
이런 동료 본적있으세요?
보통 어땠나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5. 03 15:33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있어
사무실에서 동료가 정말 하는 소리에요
듣는 상대방에게 직접 하기도 하고요
가끔은 거래처 이야기를 누가 전해줬을 때, 거래처 사람에 대해 하는 말이기도 하고요
근데 저렇게 단정적으로 남을 비난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자존감을 가지면 가능한건지 궁금하기도 해요
이런 동료 본적있으세요?
보통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