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루 종일 밥만 한다고 돈 벌러 못 나간다는 60대

택시하는 칠순 넘은 시작은아버지 30년간 

택시 외벌이인데 밥을 매끼 다른 국에 반찬을 해다받쳐야

된다고 밥하느라 돈 벌러 못나간다고 제 시가에 와서 제 시모한테 뒷담화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돈 없다고 제수비용도 안주고 바리바리 농산물 싸가요 

 

제가 그 시작은엄마 본게 그 작은엄마 나이 45살이였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밥하느라 일을 못한다고 

 

재테크를 잘하냐 , 돈을 잘버냐 , 애들을 잘 가르쳤나 

뭐하나 잘한 것도 없는데 그렇게 시가에 와서 남편 뒷담화를 하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