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언니 때문에 미치겠어요

친구들이나 주변에 자꾸 제 자랑을해요. 저 진짜 평범하게 늙어가는 아짐이예요. 그런데 이쁘다 똑똑하다 화목하다 애들 이쁘다 애들 공부 잘한다 신랑 뭐다 시집 뭐다...

진짜 미치겠어요. 다행스럽게 주변분들 다 좋아서 만나면 언니 따라 똑같이 이뻐해 주세요. 그래도 저 부끄러워요. 저 진짜 그정도 아니고 어느 면은 평범도 안돼요.언니 단속 방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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