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찰만큼 찼고 둘다 돌싱이에요
만난지 좀 됐는데 정말 좋아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애정충족감은 밥안먹어도 배부를지경이구요
암튼 잘 만나서 지내고 있는데 이제 거사를 앞두고 고민이 많아졌어요
남친은 지금 저를 너무 좋아해주는데 제가 겉만 멀쩡하지 벗어보면 납작가슴에 한쪽은 함몰유두에 총체적 난국이에요
진짜 컴플렉스인데 남친이 실망할까봐 넘 걱정이에요
혹시 저같은 고민 가지셨던 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작성자: Sd
작성일: 2025. 05. 03 14:06
나이가 찰만큼 찼고 둘다 돌싱이에요
만난지 좀 됐는데 정말 좋아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애정충족감은 밥안먹어도 배부를지경이구요
암튼 잘 만나서 지내고 있는데 이제 거사를 앞두고 고민이 많아졌어요
남친은 지금 저를 너무 좋아해주는데 제가 겉만 멀쩡하지 벗어보면 납작가슴에 한쪽은 함몰유두에 총체적 난국이에요
진짜 컴플렉스인데 남친이 실망할까봐 넘 걱정이에요
혹시 저같은 고민 가지셨던 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