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랑하는 거 너무너무 싫어요.
무슨 남이 축복하고 좋아한다고 자랑을...
잘 나가다 못되면 고소해하더니요.
괜히 상대적 박탈감 유발하고요.
지방사는 엄마가 지인들에게
자랑이 너무 심해서 단속시켰어요.
언니랑 저랑 이번에 같은 단지
서울 신축 사서 이사했거든요.
구업지을까봐 불안합니다.
수십년간 저래요.
이사한거 말 안할 수도 없고...
작성자: 오
작성일: 2025. 05. 03 13:41
진짜 자랑하는 거 너무너무 싫어요.
무슨 남이 축복하고 좋아한다고 자랑을...
잘 나가다 못되면 고소해하더니요.
괜히 상대적 박탈감 유발하고요.
지방사는 엄마가 지인들에게
자랑이 너무 심해서 단속시켰어요.
언니랑 저랑 이번에 같은 단지
서울 신축 사서 이사했거든요.
구업지을까봐 불안합니다.
수십년간 저래요.
이사한거 말 안할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