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17년 박범계, "판사때 수십만 페이지도 일주일이면 거뜬"

손범규 변호사 "수만 쪽 자료 언제 검토하나" vs 박범계 의원 "판사 시절 수십만 쪽도 일주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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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쪽 분량의 수사 기록을 검토하려면 시간이 부족하다"는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단과

 

"수십만 쪽 분량의 수사기록도 일주일이면 거뜬하게 처리했다"는 국회 탄핵소추위원의 주장이 맞붙었다.

 

7만 페이지 이틀만에 보는 건 껌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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