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혁당 사건으로 판사들이 하루만에
판결하여 사형 시킨 일도 있다.
법을 가장한 위법으로 칼을 휘두를 수 있음을
역사가 말한다.
절대. 설마는 없다
그들은 자기들 돈과권력을 지키려고
법으로 포장하여 우아하게 칼을 휘두를 수 있다
정신차려야 한다.
작성자: 판사믿지못한다
작성일: 2025. 05. 03 11:49
인혁당 사건으로 판사들이 하루만에
판결하여 사형 시킨 일도 있다.
법을 가장한 위법으로 칼을 휘두를 수 있음을
역사가 말한다.
절대. 설마는 없다
그들은 자기들 돈과권력을 지키려고
법으로 포장하여 우아하게 칼을 휘두를 수 있다
정신차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