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급히 서두른 것은 연수원 동기와 임명권자인 윤가가 막후 조정.
자신의 빠른 사면까지 노림!!!
작성자: 종달새
작성일: 2025. 05. 03 09:45
대법원이 급히 서두른 것은 연수원 동기와 임명권자인 윤가가 막후 조정.
자신의 빠른 사면까지 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