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노각 한덕수는 대통령 당선 어림 반푼어치도 없어요

이재명 후보가 완주하든 못하든 노각은 그냥 저러다 끝나는 겁니다. 감히 어디다 대고!!! 국짐은 이제 진짜 짐이에요. 문수나 동훈이나 다 가망없어요. 사법부 참 개판이네요. 드라마 대사처럼 악은 참 성실해요. 그 노력으로 나라를 살리지. 조희대는 진짜 희대의 악마에요. 이런 말하면 죄받을지 모르겠지만 그쪽 인간들 단체로 계단에서 우당탕~~;;; 이라도 바래봅니다. 찹쌀떡 먹다가 목에 걸리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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