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욱하는 남편..

내일 부모님 만나러가는데

또 정말 예상치 못한일에 욱해서 거실에서 자네요

약속 취소할 수도 없고, 피가 마르는 기분

기도하고 맘을 진정시키고 들어와서 자라고 했는데 한가득 짜증내고 말도 안하고..  다 포기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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