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부모님 만나러가는데
또 정말 예상치 못한일에 욱해서 거실에서 자네요
약속 취소할 수도 없고, 피가 마르는 기분
기도하고 맘을 진정시키고 들어와서 자라고 했는데 한가득 짜증내고 말도 안하고.. 다 포기하고 싶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5. 02 23:58
내일 부모님 만나러가는데
또 정말 예상치 못한일에 욱해서 거실에서 자네요
약속 취소할 수도 없고, 피가 마르는 기분
기도하고 맘을 진정시키고 들어와서 자라고 했는데 한가득 짜증내고 말도 안하고.. 다 포기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