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스님 아니 중이 돈에 집착하니 엄청나네요

 

절 다니면서 여러 스님들 봐왔지만

비구니 스님 하나가 정말 돈돈돈 거리는데

저 업을 어찌 감당하려나 싶을정도에요. 

옆에있으면 너무 안좋은 기운이 느껴질정도

그냥 직업이 중인 여자일뿐이겠죠?

빵좋아한다길래 가는길에 어떤빵 사갈까

전화하니 뜬금없이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최고라고 하지요오.... 

 

이러는데 정말 소름이....... 

전에 있던 절에서도 돈문제로 난리였다는데

참 업이 두터운 돈에 노예같은 여자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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