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20년전 ipl할때도 넘 아팠고 편평사마귀 제거할땐 더 아파서

Ipl은 그래서 돈 다 내놓고 다신 안갔고

편사도 다시 생겼지만 그냥 살자하고 사는데요.

 

피부과 자주 가서 울쎄라 등등 하시는 분들은

그 아픈걸 참고 할만한 효과가 있으니 하시는거겠죠?

나를 위해 돈을 쓴다 할때 늘 피부과가 언급되니 나만 아픈거 못참나 싶어요.

저는 돈 생기면 와인이나 사고 맛있는거나 사먹고 쇼핑하고 싶으면 주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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