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기만 하고 자식이라고 받을 생각만 하는건 염치없지 않나요
부모한테 받은거 없이 대학도 장학금으로 다녀 용돈도 알바한걸로 쓰고 졸업하고 바로 취직해서 월급쓰고 살았는데요
자꾸 다른집자식들이 하는거처럼 받길 바라니까 엄마한테 점점 정떨어져요
언제 나데리고 쇼핑한번 해본적 옷한벌 사준적 없는 사람이 자꾸 뭐사달라그러고 용돈드리면 면전에서 봉투열고 인상찡그리면서 고맙다고 하는데요 이런거 그만 용돈주라는 신호인거죠 .....
작성자: .......
작성일: 2025. 05. 02 03:19
키우기만 하고 자식이라고 받을 생각만 하는건 염치없지 않나요
부모한테 받은거 없이 대학도 장학금으로 다녀 용돈도 알바한걸로 쓰고 졸업하고 바로 취직해서 월급쓰고 살았는데요
자꾸 다른집자식들이 하는거처럼 받길 바라니까 엄마한테 점점 정떨어져요
언제 나데리고 쇼핑한번 해본적 옷한벌 사준적 없는 사람이 자꾸 뭐사달라그러고 용돈드리면 면전에서 봉투열고 인상찡그리면서 고맙다고 하는데요 이런거 그만 용돈주라는 신호인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