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가 있는데 하는 일이 늘 잘 안되요.
처음에는 안됐다고 생각했는데 곁에서 지켜보니 왜그런지 알겠어요.
결정의 순간마다 이상한 방향으로 선택을 하고 그 선택으로 일이 잘못되면 반성하는게 아니라 남탓을 해요.
자신이 잘못했을거라는 생각은 1도 하지 않고 모든게 다 남탓...
학교다닐때 공부 하나도 안하고 시험 못보면 교사가 문제 잘못냈다고 욕하는 애들 같아요.ㅠㅠ
정말 자신의 잘못은 없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5. 01 22:28
회사 동료가 있는데 하는 일이 늘 잘 안되요.
처음에는 안됐다고 생각했는데 곁에서 지켜보니 왜그런지 알겠어요.
결정의 순간마다 이상한 방향으로 선택을 하고 그 선택으로 일이 잘못되면 반성하는게 아니라 남탓을 해요.
자신이 잘못했을거라는 생각은 1도 하지 않고 모든게 다 남탓...
학교다닐때 공부 하나도 안하고 시험 못보면 교사가 문제 잘못냈다고 욕하는 애들 같아요.ㅠㅠ
정말 자신의 잘못은 없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