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색이 같은 친구랑 통화했는데
오늘 대법원 판결에 속상하지 말라고 위로해주네요.
매일 조마 조마하네요
어서 6.3일이 지났으면 해요.
그 집 아들도 집 밥 안먹고
자주 외식이든 배민이든 시켜 먹는대요.
우리 집 직딩이 딸도 그래요
아침 밥만 집밥을 겨우 먹고
저녁은 외식이나 배민을 너무 좋아해서
걱정이네요.
게다가 운동도 거의 안해요.
여러분 가정의 자녀들은 어때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5. 01 22:02
정치색이 같은 친구랑 통화했는데
오늘 대법원 판결에 속상하지 말라고 위로해주네요.
매일 조마 조마하네요
어서 6.3일이 지났으면 해요.
그 집 아들도 집 밥 안먹고
자주 외식이든 배민이든 시켜 먹는대요.
우리 집 직딩이 딸도 그래요
아침 밥만 집밥을 겨우 먹고
저녁은 외식이나 배민을 너무 좋아해서
걱정이네요.
게다가 운동도 거의 안해요.
여러분 가정의 자녀들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