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탄, 권력욕, 인정욕, 자뻑 심하면 나르일까요?

알게 된지 열흘만에

자기 어릴 적 불우했던 가정사

현재 가정사

시시콜콜 다 털어놓고

 

조언은 귀에 넣지도 않고

너는 내 뜻대로 따르고 늘 나를 격려해주어야하고

너가 힘든게, 가진게 뭐 있냐

내 밑에서 예쓰하며 있어라

 

는 태도의 지인이 있는데

나르시시스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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