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란수괴는 탈옥해 쳐돌아다니고

윤석열이 뽑아논 대법관이란 작자들은 어거지로 번개불 콩 구워먹듯 유력대선 후보를 정치적 판결로 족쇄를 채우고

짠듯이 이때다 하고 내란공범자인 한덕수는 지가 대통령 해보겠다고 국무총리 사퇴 발표하고...

더러운 것들이 온갖 지랄발광에 발악들을 하네요.

살다살다 이런 꼴도 다 본다 싶네요.

하지만 너희들 뜻대로는 절대 안될 것이다.

이 분노심으로 똘똘 뭉쳐서 압도적인 힘으로 너희들을 눌러버릴 것이니 딱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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