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브해져 있었는데 다시 정신 바짝 드네요

어련히 이재명 되겠지 

투표 안해도 되겠지 했는대

아니네요 

다시 맘 잡아야하네요 

계엄나도 암소리안하고 지귀연 짓거리하며 설마설마 하다가 대법서 저러니 석열이가 보리밥먹으러 다니고 덕수가 나오고 그랬나봅니다

저들은 저렇게 끝나도 끝난게 아닌것처럼 열심히인데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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