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행 왔는데 젊은 선남선녀 커플들 너무 부러워요…

 

저는 저 나이

때 여행은 꿈도 못 꾸고 여친도 당연히 없었고(평생 없었고)

 

알바가고 공부하고

 시험보거 떨어지고 

알바 가고 도사관 가고

시험 보고 떨어지고

 

이게 전부얐어여.

 

자치 suv에 여자친구에

강릉 여행 호텔 숙박 같은 건 꿈도 못 꾸는 거였어요.

나는 도대체 뭘 한 걸까요?  나는 왜 이렇게밖에는못 살았을까요? 결극 내 탓인데 막 누군가를 원망하고 멱살잡고 따지거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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