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요란하게 꾸고
기분안좋고 찜찜하게 꿔요..
평소 나오지도 않는 사장님댁에가서 같이 티비를 보고
정말 싫은 이사도 보이고
창밖으로 교통사고가 났는데 동물들이 죽어서 피를 흘리고...
퇴사한 부장이 캐비넷을 열려고 하다못여는것도 보이고
제가 최근 거래처랑 문제가 있었는데 다행히 송금을 했어서 다행인데
암튼 요즘 꿈이 너무 심난해요..
직장관련 골치 아픈일 있어 그런가..
양쪽 부모님들 다 편찮고..
작성자: 123123
작성일: 2025. 05. 01 13:02
엄청 요란하게 꾸고
기분안좋고 찜찜하게 꿔요..
평소 나오지도 않는 사장님댁에가서 같이 티비를 보고
정말 싫은 이사도 보이고
창밖으로 교통사고가 났는데 동물들이 죽어서 피를 흘리고...
퇴사한 부장이 캐비넷을 열려고 하다못여는것도 보이고
제가 최근 거래처랑 문제가 있었는데 다행히 송금을 했어서 다행인데
암튼 요즘 꿈이 너무 심난해요..
직장관련 골치 아픈일 있어 그런가..
양쪽 부모님들 다 편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