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의 일년전부터 고민했던것 같아요
근데 어찌어찌 계속 해오고 있는데 참 바보같지않나요ㅠ 학벌 좋고 수업료 합리적이고 시간 잘맞춰주시고 이점이 있어서 유지하는데 애한테 티칭방식이 베스트는 아닌 느낌이에요
지난 겨울방학부터 다른 분들 면접도 보고 했는데 아직도 못 결정하고 있어요.
선생님도 알면 기분 나쁘겠죠 어떻게 해야될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5. 01 10:42
전 거의 일년전부터 고민했던것 같아요
근데 어찌어찌 계속 해오고 있는데 참 바보같지않나요ㅠ 학벌 좋고 수업료 합리적이고 시간 잘맞춰주시고 이점이 있어서 유지하는데 애한테 티칭방식이 베스트는 아닌 느낌이에요
지난 겨울방학부터 다른 분들 면접도 보고 했는데 아직도 못 결정하고 있어요.
선생님도 알면 기분 나쁘겠죠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