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너무 무시하거든요

 

 

 언제나 제 의견을 묵살해요

 남편친구들 저는 싫어하는데 술자리에 나와서 같이 어울리라고 강요

 

 며느리를 파출부 종년인줄아는 남편가족들

 만날때마다 고통을 호소했는데 무조건 잘 지내래요

 제말은 들은척도 안해요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이만큼 짖어댔으면 들어주는 시늉이라도 하겠어요

 와이프라고 생각안하는것같아요

 

 그만사는게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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