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부지범 폭도 "나 서울대 나옴. 증권사 최연소 임원임"ㅋㅋㅋ

'서부지법 난동' 가담 서울대 출신 증권사 임원, 석방 호소

 

박 모 씨 "서울대 졸업, 최연소 임원으로 사회적 책임 다해" 주장
'투블럭남'과 방화 공모한 손 모 씨 첫 공판…투블럭남 증인 신청

 

박 모 씨는 보석 심문에서 "서울대를 졸업하고 카투사 훈장을 받았고, 증권업계 최연소 임원이 돼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며 "임원이라 계약직이다. (구속) 시한이 길어지면 회사를 나올 수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769808

 

서부지법 때려부시는거랑 서울대랑 뭔 상관이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