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결혼지옥 여자 진짜 심하지 않아요?
딸둘 데리고 재혼해서는 또 둘 출산하고 합 넷 키우면서
남편 외벌이,게다가 수입 모자란다고 남편에게 배달일까지 권해서
그남편 하루 17시간 일하네요
뭐 대단히 귀하게 자란 초미녀인줄 알았더만
완전 반대라 어이가 없고..
남편 흠을 말해보라고 엠씨들이 그렇게 시간을 줘도 한마디도 못하고..
그냥 이유없이 남편이 싫은건가봐요, 외모 성격등이
남자는 가스라이팅 당해서 바보처럼 기죽어 살고...
속터져 끝까진 안봤는데 시모까지 설설 기던데
뭔 이유가 있었나요??
남자쪽 잘못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