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취임 다음달인 2022년 6월부터 '가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준비한 정황이 포착됐다.
윤 전 대통령 취임에 발맞춰, 일찌감치 인위적인 주가부양 등을 계획한 흔적으로 평가될 수 있는 대목이다.
이 회장을 포함한 삼부토건 수뇌부들이 본격적인 주가조작을 진행하기에 앞서
일찌감치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테마주'로 각인 받기 위한 밑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50501050325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