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딸둘 독박 육아 하면서도
육체적으로 힘든건 전혀 못느꼈으나
사춘기때부터 성인된 지금까지도 힘든 점은
성격 정반대인 자매간의 미묘한 신경전?
그 사이에서 중립 지키기?
이런 문제가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하네요
아들들은 단순해서 뒤끝이 없다면서요
작성자: 자매맘님들
작성일: 2025. 05. 01 07:01
저는 딸둘 독박 육아 하면서도
육체적으로 힘든건 전혀 못느꼈으나
사춘기때부터 성인된 지금까지도 힘든 점은
성격 정반대인 자매간의 미묘한 신경전?
그 사이에서 중립 지키기?
이런 문제가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하네요
아들들은 단순해서 뒤끝이 없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