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은절대안하면서
꼭 여친하나(성욕해소용?)는두려는분들
좀 봤습니다.
저는마흔중반의싱글맘인데
일때문에술자리하다 몇번비위맞춰드리면
작업(?)들어오시기도하고
아는 60대 여자분께서 남자친구소개해준다
나갔는데 60대고 400억정도매출중소기업회장인데
가정은 절대 깨지않으며
텔레그램으로 연락원하며
와이프와잠자리는 1도없으며(뭐욕구가안생기는것같이말씀)
비뇨기과에서 성기능이 너무정상인데
이나이에성공하고 앞만보고달린인생에
꽃을피우고싶어 여친찾는다며
여행도다니고 산도골프도 같이다니고싶다
또 어떤회장님은(일적으로깊이친한)
4:4 제주골프 초대하겠다며
다 S / L 사대기업임원들인데
정상유부남이시고 여친들데리고오는자리리고
인바이팅 기분이 좀 너무불쾌해서 거절했고
아예 베트남에 별장가지신분은 비행기티케팅
해놓을테니 골프장비 현지에서 맞게다 세팅해라운딩 가능하니 몸만오라고도하시는데
어찌들 그렇게 베풀듯 말씀하시는지
기분이 너무너무너무 더러운거 정상인거죠
그분들 다 100퍼하는말
난와이프랑 각방써 잠자리안해
성공한남자들은 쎄컨꿈꾼다고 남자선배들이 말하던데(저는 공대)
차라리 일론머스크나 홍상수가 그보다는 나은거다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