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는 태어날때부터 일정한 양을 갖고 태어나고
건강관리한다고 더 양이 늘어나는게 아닌데
누구는 오십대 중후반에 끝나고
누구는 오십대 초반에 끝나고
독일 어떤 할머니는 육십대에도 애를 줄줄이 낳고
어떤 사람은 사십대에 끝나기도 하고
일찍 시작한 사람이 빨리 끝나는게 맞는것 같은데
저희 엄마는 초5학년때 시작해서
56세까지 하셨어요.
자식도 하나뿐이고
생리양도 많았는데도요.
난자의 양이 다르게 태어나는건까요?
작성자: ㅡㅡ
작성일: 2025. 04. 30 20:10
난자는 태어날때부터 일정한 양을 갖고 태어나고
건강관리한다고 더 양이 늘어나는게 아닌데
누구는 오십대 중후반에 끝나고
누구는 오십대 초반에 끝나고
독일 어떤 할머니는 육십대에도 애를 줄줄이 낳고
어떤 사람은 사십대에 끝나기도 하고
일찍 시작한 사람이 빨리 끝나는게 맞는것 같은데
저희 엄마는 초5학년때 시작해서
56세까지 하셨어요.
자식도 하나뿐이고
생리양도 많았는데도요.
난자의 양이 다르게 태어나는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