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는게 버거워요

사는게 버거워요

웃긴건 나름 중간은 되는 집에서 태어났어요 그래서 제 동생이나 주변은 잘 살진 못해도 부모 케어 받고 삽니다 

근데 저는 부모가 질투하고 넌 혼자서도 잘 살지 않느냐고..... 바라시는 게 너무 많았어요. 이제 절연해서 고아나 다름 없지만요. 사실 오늘 제가 어디 쓰러지거나 사라져도 연락 올 곳도 없어서 실종 신고조차 안 될거예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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