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즘 빡세게 꾸미고 다녔더니 남편이 너무 친절해졌어요

비상금 생겨서 옷. 화장품. 머리하는데 200 만원 정도 썼어요.

많이 비싼걸 산게 아니라서 옷장이 가성비 있는 예쁜 옷으로 가득해

항상 꾸미고 다니는데.. 남편이 급친절해지네요

 

한달에 한두번은 저한테 항상 시비걸더니

최근 3달간 화를 안내요.. 꾸며서 그런걸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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