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아들맘이 목메달에 열받아하는데 조금 어이가 없어서 적었어요.
이 말이 그렇게 열받을 말인가요?
하도 들어서 타격감 제로일거 같은데 왜 이런 말에 열받나요?
그리고 돌아온 금메달에 위안받고 되갚아 주라고 하고....
솔직히 일부러 논란 일으키려고 한 거 같은데 거기에 다들 열받아하는 거 보면
이해가 안가요.
자식들 케바케인거 다 아는 거고 딸이든 아들이든 잘나가든 못나가든
내자식인데 왜 그런 말에 열받죠?
전업 대 직장맘..... 아들맘 대 딸맘
이거는 82에는 절대 없어질 수 없는 논란거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