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샤워하고 잠옷입고 자고,
일어나 옷갈아입고 나왔어요.
지하철 기다리는데,
뭔가 허전한데 편안해서 이상하다
했더니 브라안했네요.
74년생입니다.
가끔 치매 걸리면 어떡하나 생각했는데,
이제 좀 걱정됩니다.
나중엔 나도 모르게 팬티바람으로
나오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나저나 오늘은 가슴 편하게 보낼수 있을듯.
그간 불편했나봐요. 스포츠브라 처럼 생긴것중 편한거 있으시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4. 30 10:10
어제 샤워하고 잠옷입고 자고,
일어나 옷갈아입고 나왔어요.
지하철 기다리는데,
뭔가 허전한데 편안해서 이상하다
했더니 브라안했네요.
74년생입니다.
가끔 치매 걸리면 어떡하나 생각했는데,
이제 좀 걱정됩니다.
나중엔 나도 모르게 팬티바람으로
나오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나저나 오늘은 가슴 편하게 보낼수 있을듯.
그간 불편했나봐요. 스포츠브라 처럼 생긴것중 편한거 있으시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